소통마당
명분도 실리도 없는 심야 연장운행은 철회되어야 한다. 노동조합 역부본부는 17일(화)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의 일방적인 심야 연장운행 재개 반대'와 '공사의 노사합의 파기를 규탄'하며,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역무본부 대공원 홍승래 지부장님, 보라매 손승완 지부장님, 4중 김병욱 지부장님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