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본부
< 양공사 통합반대 시청앞 1인 시위 48차 진행>
-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의 양공사 통합 논의가 서울시의 예산 투자 없이 정원 축소를 통하여 통합 비용을 충당하려는 계획으로 추진 되고 있습니다.
- 현재 서울메트로는 줄기차게 진행 된 구조조정 결과 일선 현장에서는 극심한 인원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임금피크제 관련 신규채용 인원은 조만간 원래 정원에 정산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양공사 통합계획 정원 축소 논의에서 임금피크제 관련 신규채용 인원의 착시 현상을 이용하여 정원 감축에 이용하려는 계획은 즉시 중단 되어야 합니다.
- 서울시의 예산 투자 없이 정원 축소만을 이용하여 양공사 통합을 추진하려는 계획은 결코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 할 것입니다.
- 오늘은 김대수 기계지부장님, 이성인 전)위원장님, 염금열 기술본부장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