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본부
< 양공사 통합반대 시청앞 1인 시위 49차 진행>
- 현장 부족 인원 충원의 염원을 무시하고 현장의 근무 강도를 더욱 강화시키는 정원 축소 등을 전제로 한 양공사 통합 계획은 직원들의 동의를 받지 못 할 것입니다.
- 원래 정원에 정산 될 임금피크제 관련 신규 채용 인원의 정원 착시 현상을 정원 감축에 이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서울메트로의 운영 설치 목적에 부합한 안전한 지하철 운영을 위해서는 정원 축소를 위한 양공사 통합을 추진 할 것이 아니라 부족한 현장 인원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 오늘은 이승진 제1신호지부장님과 염금열 기술본부장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