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본부
양공사 통합반대결의 건에 대한 대의원대회가 공고 되었습니다.
통합 논의 초기부터 공개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대의원 대회를 통해서 조합원들의 뜻에 따른 집행부의 집행 방향이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김일호 전자지부장님과 이상돈 사무국장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