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합의로 폐지된 평일 심야연장운행, 서울시의 일방적인 재개는 철회되어야 한다. 23일(월)노동조합 역무본부 최인호 동묘지부장님 그리고 곽용기 관제지부장님이 서울시청 앞에서 심야연장운행 반대 투쟁 9일차 출근 선전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