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일방적인 심야연장운행 재개는 정비시간 부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합니다. 24일(화) 역무본부 이학균 석계지부장님, 이영준 태릉지부장님이 투쟁 10일차! 심야연장운행 재개의 부당함을 알리는 대시민 선전전에 나섰습니다.